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

은모래 강가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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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그리고 멋

갈비탕 한그릇 드세요

신 애 2026. 7. 10. 19:10

오늘 갈비탕 생각이 나서
한번 해 먹을 양을 사 왔어요
문제는 양이 얼마 되지 않으니
국물을  진하게 낼 수 없어
나름대로 푹 삶고 했지만
갈비탕  모양만 나왔네요
진한 사골 사놓은  것 넣을까 하다가
그냥 맑은 갈비탕으로~~
한우라서 그런지 고기는 구수하고 맛이 있네요
푹 고아 삶지 않았으니 고기는 꼬들 꼬들하고  식감이 좋습니다
기름기도 다 제거하고
양념장 맛있게 해서   한 그릇 뚝딱
오늘 저녁도 끝입니다

계란 지단 부치고
깍두기만 곁들였습니다
다른 반찬 할 시간도 필요도 없었지요

그런데 너무 정성을 기울여한 탓인지
몸이 너무너무 피곤하네요

행복한 저녁 되시기를 바랍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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