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모래 사진

장미 ㅡ우리 동네

신 애 2025. 5. 22. 19:29


계절의 여왕
장미가  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
걷지 않으면 잘 볼 수 없는
꽃들의 모습입니다

칫과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~~
오랜만에 천천히 걸으면서  곱게 핀 장미를
그냥 지나칠 수 없어 올려봅니다
꽃도 예쁘지만~~
꽃보다 더  예쁜 우리의 모습이었으면 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