맛그리고 멋
조금 시원해졌습니다
신 애
2024. 8. 8. 07:33
입추 지난 오늘새벽ㅡ 오늘 아침도 자유롭고 가벼운 간단 아침을 먹었습니다
시원하고 맑은 무우소고기 국ㅡ 도시락김에 싸서 먹으니 부담도 없고 괜찮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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