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모래 사진
삼월의 청도
신 애
2018. 3. 5. 18:41
혹시나 해서 봄을 만나러 갔답니다
봄은 보이지 않고
겨울의 끝만 남아 있었지요
봄
어디쯤 오고 있을까요
그래도 수선화만 살짝...^^*
아, 몰랐는데 복수초라 하네요
빗방울을 머금고 있는 저 꽃이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