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혜의 꽃 피고
명철로 아침을 여는 세상

창문 하나하나에 걸려 펼쳐진
아침의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
(오늘은 통창이 부럽지 않음)

해뜨기 전 잠시 말씀을 묵상하다가
주방 쪽을 바라보며
오늘은 무엇으로 아침을 준비할까 생각해 봅니다

냉장고에서 꺼내 보니
과일이 많이 있네요~~^^

그런데 문득 빵이 먹고 싶어 져서
냉동고에서 빵을 꺼내 봅니다
아~빵도 많이 남아 있는데
한 두 조각 밖에는 못 먹을 텐데
그래도 준비는 조금 번거로워지지요


계란 한 개 굽고 아보카도ㆍ각종 썰어놓은 야채를 볶고 남아있는 빵과 하몽도 살짝 올리브유에 ~~


자ㅡ 완성이 되어 세팅해 봅니다
간단하게 ~~
멋 부리지 않고~~~
빵 한 조각에다 여러 가지 재료들을 얹어 봅니다




와앙~~
입에 들어가면서 모두 흐트러져 제대로 맛을 음미하지 못하겠네요~~^^
그래도 어쨌든 먹을만합니다
아니 아니 처음 접하시는 분은
와~~ 이 거너무 맛있다
할 것 같네요
하지만 이미 맛에 길들여진 나는
요즘 맛있는 것도 없고 먹고 싶은 것도 없으니 이를 어찌합니까
아마도 약에 취해 입맛이 달아나버린 탓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
건강은 건강할 때 잘 챙겨야지요?
아침 거르지 마시고 몸에 해롭지 않은 좋은 것
잘 챙겨 드셔서 하루의 시작이 즐겁고
몸의 에너지 충전하시기 바랍니다

드디어 해가 떴습니다
오늘은 맑은 날
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